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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충남형 해양신산업 ‘순풍에 돛’

2020.07.17(금) 12:19:46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24회차 리포터뉴스<충남형 해양신산업 ‘순풍에 돛’>


바다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고,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충남도가 추진 중인 해양신산업이 순풍에 돛을 달았습니다.

충남도는 지난해 10월,
문재인대통령의 전국경제투어에서
해양신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한 이후
9개월 동안 추진기반을 구축하고
4대 전략 8개 세부과제를 추진 중인데요.
자막 : 충남도, 해양신산업 추진 4대 전략·8개 세부과제 추진 ?
지난주 청와대와 해양수산부 등
주요 기관들이 태안화력 해양바이오 수소 생산 설비와
가로림만 해양정원 현장을 찾아
해양신산업 추진 상황을 직접 살피면서
그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자막 : 청와대·해양수산부 등 해양신산업 추진 현장 방문 박복영 / 대통령 비서실 경제보좌관 해양신산업은 대통령께서 공약한 사업이고,
그래서 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는지를 확인하고,
정부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현장을 방문하게 됐습니다)해안 길이만 1,242km에 달하는 충남은
광활한 갯벌 등 무한한 해양자원을 보유한
해양신산업의 최적지인데요.
자막 : 충남, 무한한 해양자원 보유한 해양신산업의 최적지도는 이 같은 해양자원을 활용해
해양생태 복원과 해양치유산업, 해양바이오산업,
해양레저관광산업 등 4개 전략으로
해양신산업을 추진 중입니다.
자막 : <충청남도 해양신산업 추진 4대 전략>
-해양생태 복원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해양레저관광산업 육성 가로림만에는 국가해양정원을 조성하고
부남호엔 역간척을 통한 해양생태복원을 추진합니다.
자막 :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부남호 해양생태복원 추진
또 태안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해양치유 거점을 만들고,
서천에는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원대한 계획도 진행 중입니다.
자막 : 태안 해양치유 거점 조성
서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이에 도는 올 연말 예정된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사업의 예타 통과와
부남호 역간척 등 관련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자막 : 충남도, 해양신산업 추진 위해 중앙정부에 지원 요청
양승조 / 충남지사 (가로림만 사업) 예타가 통과 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예타 통과되기 전에, 국가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그린뉴딜 정책에 포함하겠다는 것이,
우리 충남도의 목표이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국내 최대·최초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글로벌 해양생태관광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인데요.
자막 : 가로림만 해양정원, 글로벌 해양생태관광거점으로 조성? 도는 하반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
총력 대응하는 한편,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도 전방위 활동을 펼 예정입니다.
자막 : 충남도, 가로림만 예타 통과·대국민 공감대 확산에 총력 ? 또 담수호의 생태 복원으로
혁신 성장동력 기반을 만들기 위한 부남호 해양생태복원은
지난해 12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 등을 열어 공감대를 넓히고 있는데요.
자막 : 부남호 해양생태복원, 주민설명회 등 공감대 확산? 도는 가로림만 해양정원과 부남호 해양생태복원을 통해
충남형 그린뉴딜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자막 : ‘충남형 해양신산업’으로 ‘충남형 그린뉴딜’ 선도

아직 사업초기지만, 해양 바이오 분야에선
가시적인 성과도 나왔습니다.
자막 : 해양바이오산업 분야 가시적인 성과 나와
태안화력발전소에 시범 운영 중인 수소 생산 설비에서
해양 미생물을 이용해 일산화탄소를 수소 가스로 생산하는데
성공했는데요.
자막 : 해양 미생물 이용한 수소 가스 생산에 성공

연간 300톤, 수소자동차 2천 대 분량의
수소 생산이 가능한 해양바이오 선도 기술은
세계 최초로 실증 단계까지 마쳐
내년부터는 경제성·안전성 확보를 위한
고도화 연구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자막 : 연간 300톤 생산...세계 최초 실증 단계 마쳐

심경석 차장 / 한국서부발전 발전기출처
해양바이오 수소생산설비를 지난해 10월 구축하고
하루 1t 규모의 실증 생산 설비를 성공하였으며
2023년까지 바이오 수소생산공정을 최적화하고 상용화하여
앞으로 민간기업과의 해외진출을 통해 신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도는 이 밖에도 올해 국내 최초 아시아요트연맹컵
국제요트대회를 유치하고
명품해수욕장 2곳도 조성 추진 중입니다.
자막 : 2020년 - (국내 최초)아시아요트연맹컵 국제요트대회 유치
명품해수욕장 2곳 조성 ? 또 내년 태안 국제서핑대회, 2022년 보령 머드박람회 등
대형 국제 이벤트의 연속 개최로
충남 서해를 세계 명품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자막 : 2021년 태안 국제서핑대회
2022년 보령 머드박람회 ?
도는 해양신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 10만 개,
해양기업 1000개 육성, 25조 원의 생산 유발 효과에
관광객 유입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자막 : 해양신산업으로 미래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 확보
-일자리 창출 10만 개
-기업 육성 1000개
-생산 유발 25조 원
-관광객 연 3000만 명 등
충남도의 해양신산업 추진은 예타 통과 등 현안 과제들이
해결되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충남도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충남 해양신산업이 순풍에 돛단 듯 순항하기를 기대합니다.

24회차 리포터뉴스<충남형 해양신산업 ‘순풍에 돛’>


바다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고,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충남도가 추진 중인 해양신산업이 순풍에 돛을 달았습니다.

충남도는 지난해 10월,
문재인대통령의 전국경제투어에서
해양신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한 이후
9개월 동안 추진기반을 구축하고
4대 전략 8개 세부과제를 추진 중인데요.
자막 : 충남도, 해양신산업 추진 4대 전략·8개 세부과제 추진  
지난주 청와대와 해양수산부 등
주요 기관들이 태안화력 해양바이오 수소 생산 설비와
가로림만 해양정원 현장을 찾아
해양신산업 추진 상황을 직접 살피면서
그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자막 : 청와대·해양수산부 등 해양신산업 추진 현장 방문 박복영 / 대통령 비서실 경제보좌관 해양신산업은 대통령께서 공약한 사업이고,
그래서 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는지를 확인하고,
정부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현장을 방문하게 됐습니다)해안 길이만 1,242km에 달하는 충남은
광활한 갯벌 등 무한한 해양자원을 보유한
해양신산업의 최적지인데요.
자막 : 충남, 무한한 해양자원 보유한 해양신산업의 최적지도는 이 같은 해양자원을 활용해
해양생태 복원과 해양치유산업, 해양바이오산업,
해양레저관광산업 등 4개 전략으로
해양신산업을 추진 중입니다.
자막 : <충청남도 해양신산업 추진 4대 전략>
-해양생태 복원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해양레저관광산업 육성 가로림만에는 국가해양정원을 조성하고
부남호엔 역간척을 통한 해양생태복원을 추진합니다.
자막 :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부남호 해양생태복원 추진
 또 태안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해양치유 거점을 만들고,
서천에는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원대한 계획도 진행 중입니다.
자막 : 태안 해양치유 거점 조성
       서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이에 도는 올 연말 예정된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사업의 예타 통과와
부남호 역간척 등 관련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자막 : 충남도, 해양신산업 추진 위해 중앙정부에 지원 요청
양승조 / 충남지사 (가로림만 사업) 예타가 통과 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예타 통과되기 전에, 국가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그린뉴딜 정책에 포함하겠다는 것이,
우리 충남도의 목표이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국내 최대·최초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글로벌 해양생태관광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인데요.
자막 : 가로림만 해양정원, 글로벌 해양생태관광거점으로 조성  도는 하반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
총력 대응하는 한편,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도 전방위 활동을 펼 예정입니다.
자막 : 충남도, 가로림만 예타 통과·대국민 공감대 확산에 총력   또 담수호의 생태 복원으로
혁신 성장동력 기반을 만들기 위한 부남호 해양생태복원은
지난해 12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 등을 열어 공감대를 넓히고 있는데요.
자막 : 부남호 해양생태복원, 주민설명회 등 공감대 확산  도는 가로림만 해양정원과 부남호 해양생태복원을 통해
충남형 그린뉴딜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자막 : ‘충남형 해양신산업’으로 ‘충남형 그린뉴딜’ 선도

아직 사업초기지만, 해양 바이오 분야에선
가시적인 성과도 나왔습니다.
자막 :  해양바이오산업 분야 가시적인 성과 나와
태안화력발전소에 시범 운영 중인 수소 생산 설비에서
해양 미생물을 이용해 일산화탄소를 수소 가스로 생산하는데
성공했는데요.
자막 : 해양 미생물 이용한 수소 가스 생산에 성공

연간 300톤, 수소자동차 2천 대 분량의
수소 생산이 가능한 해양바이오 선도 기술은
세계 최초로 실증 단계까지 마쳐
내년부터는 경제성·안전성 확보를 위한
고도화 연구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자막 : 연간 300톤 생산...세계 최초 실증 단계 마쳐

심경석 차장 / 한국서부발전 발전기출처
해양바이오 수소생산설비를 지난해 10월 구축하고
하루 1t 규모의 실증 생산 설비를 성공하였으며
2023년까지 바이오 수소생산공정을 최적화하고 상용화하여
앞으로 민간기업과의 해외진출을 통해 신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도는 이 밖에도 올해 국내 최초 아시아요트연맹컵
국제요트대회를 유치하고
명품해수욕장 2곳도 조성 추진 중입니다.
자막 : 2020년 - (국내 최초)아시아요트연맹컵 국제요트대회 유치
               명품해수욕장 2곳 조성   또 내년 태안 국제서핑대회, 2022년 보령 머드박람회 등
대형 국제 이벤트의 연속 개최로
충남 서해를 세계 명품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자막 : 2021년 태안 국제서핑대회
      2022년 보령 머드박람회  
도는 해양신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 10만 개,
해양기업 1000개 육성, 25조 원의 생산 유발 효과에
관광객 유입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자막 : 해양신산업으로 미래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 확보
-일자리 창출 10만 개
-기업 육성 1000개
-생산 유발 25조 원
-관광객 연 3000만 명 등
충남도의 해양신산업 추진은 예타 통과 등 현안 과제들이
해결되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충남도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충남 해양신산업이 순풍에 돛단 듯 순항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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