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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8회 브리핑뉴스

2020.06.05(금) 13:54:04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충남농어민수당 80만 원으로 인상···‘전국 최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산물 판매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을 위해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올해부터 지급 중인 충남농어민수당을
기존 60만원에서 전국 최고 금액인
80만 원으로 전격 인상했습니다.

또 기존 직불제를 보완한 공익직불제도
올해 첫 시행되며
도내 농민들은 올해부터 200만 원 이상을
도와 정부로부터 받게 되는데요.

지급 대상은 도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현업에 종사 중인 농가 15만 가구,
임가 5000가구, 어가 1만 가구 등
총 16만 5000가구입니다.

<도내 업력 30년 이상 ‘모범장수기업’ 발굴 지원>

충남도가 업력 30년 이상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모범장수기업’을 발굴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지원과 해외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첫 시행하는 모범장수기업은
중소기업 성장의 바람직한 기업상을 제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이
존경받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됐는데요.

신청 자격은 현재 도내에서
30년 이상 공장을 가동 중이며
최근 3년간 10인 이상 고용 기업으로
접수는 공장이 위치한
해당 시?군 기업지원 담당부서로
다음 달 26일까지 하면 됩니다.

<충남 면적 16㎢ 늘어···내포신도시 1.6배 규모>

충남의 토지 면적이 지난해보다 16.3㎢,
내포신도시의 1.6배에 달하는 규모가 늘어
개별공시지가로 환산하면 4,467억 원의
가치가 상승했습니다.

도내에서 토지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은 공주시로
충남 총 면적의 10.5%를 차지했고,
서산과 당진이 뒤를 이었으며,
계룡시가 가장 작았습니다.

또, 충남 서북부의 도시화와 산업화로
임야와 농경지는 줄어든 반면,
공장용지와 도로 등 산업용지는 증가했습니다.

<충남농어민수당 80만 원으로 인상···‘전국 최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산물 판매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을 위해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올해부터 지급 중인 충남농어민수당을
기존 60만원에서 전국 최고 금액인
80만 원으로 전격 인상했습니다.

또 기존 직불제를 보완한 공익직불제도
올해 첫 시행되며
도내 농민들은 올해부터 200만 원 이상을
도와 정부로부터 받게 되는데요.

지급 대상은 도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현업에 종사 중인 농가 15만 가구,
임가 5000가구, 어가 1만 가구 등
총 16만 5000가구입니다.


<도내 업력 30년 이상 ‘모범장수기업’ 발굴 지원>


충남도가 업력 30년 이상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모범장수기업’을 발굴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지원과 해외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첫 시행하는 모범장수기업은
중소기업 성장의 바람직한 기업상을 제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이
존경받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됐는데요.

신청 자격은 현재 도내에서
30년 이상 공장을 가동 중이며
최근 3년간 10인 이상 고용 기업으로
접수는 공장이 위치한
해당 시?군 기업지원 담당부서로
다음 달 26일까지 하면 됩니다.


<충남 면적 16㎢ 늘어···내포신도시 1.6배 규모>


충남의 토지 면적이 지난해보다 16.3㎢,
내포신도시의 1.6배에 달하는 규모가 늘어
개별공시지가로 환산하면 4,467억 원의
가치가 상승했습니다.

도내에서 토지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은 공주시로
충남 총 면적의 10.5%를 차지했고,
서산과 당진이 뒤를 이었으며,
계룡시가 가장 작았습니다.

또, 충남 서북부의 도시화와 산업화로
임야와 농경지는 줄어든 반면,
공장용지와 도로 등 산업용지는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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