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을 찾은 가족들은 봄바람에 연도 날리며, 화목을 다지기도 한다.
봄빛으로 새단장을 하고도 아직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백제오감체험관도 개관을 기다리며 마무리를 하고 있다.
![공주한옥마을을 찾은 가족이 봄바람에 연을 날리고 있다.](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0316/IM0001558373.jpg)
▲공주한옥마을을 찾은 가족이 봄바람에 연을 날리고 있다
![공주 한옥마을 돌담에 산수유가 피어나고, 홍매화가 피며 버드나무가지에 한껏 봄이 올랐다](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0316/IM0001558374.jpg)
▲공주한옥마을 돌담에 산수유가 피어나고, 홍매화가 피며 버드나무 가지에 한껏 봄이 올랐다
![산수유가 핀 고마센터가 멀리 보이고 있다.](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0316/IM0001558375.jpg)
▲산수유가 핀 고마센터가 멀리 보이고 있다
![한옥마을과 국립공주박물관 오솔길에는 산수유가 노오랗게 피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0316/IM0001558376.jpg)
▲한옥마을과 국립공주박물관 오솔길에는 산수유가 노오랗게 피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마센터 곁에는 홍매화가 붉게 피어 봄을 더욱 반기고 있다.](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0316/IM0001558377.jpg)
▲고마센터 옆에는 홍매화가 붉게 피어 봄을 더욱 반기고 있다
![제4유형](/images/communication/ccl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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