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44회차 위클리뉴스>

<서산시, 예산군 현장 방문>
지난 21일,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서산시를 방문해
국내 화학 산업 고부가가치화 선도를 위한
‘충남첨단화학스마트분석지원센터’를 구축하기로 협약했습니다.
자막 : 양승조 충남도지사, 서산시 방문
      “충남첨단화학스마트분석지원센터” 구축

이날 양 지사는 시민들과 함께 도정 비전을 공유하고
복지, 지역경제 등에 대한
질의 답변과 정책 협약식도 가졌습니다.
자막 : 시민들과 도정 비전 공유, 질의 답변 진행

이어 23일, 예산군을 방문한 양 지사는
예산 대규모 산업단지에 충남의 산업경제를 선도하는
‘바이오 융·복합 허브’를 조성키로 정책 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자막 : 양 지사, 예산군 방문
      ‘바이오 융·복합 허브’ 조성 정책 협약 체결

정책 협약은 바이오 헬스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바이오헬스케어,
건강보조식품, 의약품·의료기기 등
바이오 융·복합 사업을 중점 육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막 : 4차 산업혁명 시대, 바이오 융·복합 사업 육성

협약에 앞서 양 지사는
예산 보훈회관, 노인종합복지관, 제2일반산업단지 등을
현장 방문해 민의를 청취하고 지역 현황을 공유했습니다.
자막 : 예산 보훈회관 등 현장 방문, 지역 현황 공유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
지난 22일, 충남 예산에서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 가 열렸습니다.
자막 :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 개회

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춘희 세종시장
주한 영국·프랑스·EU 대사 등 500여 명이 참가했는데요.
자막 : 양 지사, 반기문 위원장 등 500여 명 참가

이날 동아시아 7개 지방정부는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동 추진키로
뜻을 모았습니다.
자막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 공동 추진

도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더욱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막 : 도, 기후변화 대응 정책 선도 추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