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1%라도 도움이 된다면 강력하게 조치하겠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총력 대응
02
가축질병방역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였습니다.
충청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총괄반 : 재난상황 업무 총괄 및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방역대책반 : 방역대책 수립, 차단 방역 실시, 방역 교육, 살처분 및 매몰
통제초소반 : 통제초소 및 거점소독시설 설치 및 운영, 인력 및 장비 지원
환경정비반 : 야생동물 서식지 관리, 매몰지 사후 관리 기술 지원
인체감염대책반 : 살처분 및 가축 매몰 인력 심리치료 지원
홍보반 : 대국민 행동요령, 소비자 불안심리 해소
협업지원반 : 유관기관 협업 관리 총괄
03
15개 시·군과 함께
더 강력한 총력 방역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 축산차량 이동중지 이행 여부 철저 확인
- 거점 소독시설 및 이동통제소 24시간 운영
- 역학 농가 관리 철저
- 농장 진입로 생석회 살포
- 출입자 통제 등 철저한 방역
04
야생멧돼지 집중 관리를 위해
환경분야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본부 구성
환경분야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본부
멧돼지관리팀, 잔반관리팀 , 가축분뇨관리팀, 매몰지관리팀
- 멧돼지 사전 예찰 및 포획
- 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신고·진단 체계 구축
- 포유류 전시·사육시설 예찰 및 방역
- 남은 음식 이동 제한 조치 및 유입 방지
05
혹시모를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경기·인천·강원 지역 소 반입·반출 전면 금지
소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되지 않지만
소를 운반하는 차량이 도축장을 오가며 오염원을 옮길 수 있다면?
도내 소 반입과 반출 전면 금지 결정!
도내 한우협회, 도축장, 우시장, 소 사육농가 등 위반 시
가축전염예방법에 따라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부과
06
차단방역 인력·장비·약품 지원을 위한
22억 원 긴급 투입
- 시군 거점소독시설 운영 강화(14억 5,800만 원)
- 축산 시설 소독 약품(6억 1,000만 원)
- 돼지열병 정밀 검사(7,300만 원)
07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습니다.(2019.10.01. 현재)
- 도내 4개 도축장 바이러스 검사
- 거점 통제 소독시설 22개소 운영
- 145개소 농장초소 운영
- 248농가 농장 출입 통제
- 314개 역학농가 이동제한 유지
- 18개 관련 업체 방역 교육
- 축제 행사장 대인·차량 방역 실시
- 15일까지 경기·인천·강원 돼지 및 돼지 분뇨, 정액 반입금지
08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인체 감염 가능성이 없습니다.
- 대한민국질병관리본부 / 국제수역사무국(OIE) / 유럽식품안전국(EF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