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뉴스>>======================

안녕하세요.
한 주간 도정소식
모아모아 알아보는 위클리뉴스입니다.
첫 소식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제307회임시회제1차본회의+혁신도시토론회>=======

지난 1일, 충남도의회가 제307회 임시회를 열고,
11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자막 : 충남도의회, 제307회 임시회 개회

유병국 의장 / 충남도의회
말자막 : 제307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이번 제1차 본회의는
유병국 의장의 개의 선언과 함께
지역 현안의 목소리를 전하는
6명 의원의 5분 발언으로 시작되었는데요.

상정된 안건 중 하나로
조승만 의원의 대표 발언으로 건의된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촉구 건의안’이 채택되었습니다.
자막 :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촉구 건의안 채택

조승만 의원 /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말자막 : (내포시는) 세종시에 복합도시가 건설된다는 이유로
혁신도시 지정에서 배제되었습니다.
내포를 혁신도시로 지정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편, 지난 4일에는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도 개최했는데요.
자막 :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양승조 지사,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등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내포시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전국 공론화를 본격화했습니다.
자막 : 내포시 혁신도시 지정 전국 공론화

양승조 / 충남도지사
말자막 : 충청남도는 혁신도시 지정이 안 돼서
이런 공공기관 이전도 제한될 뿐 아니라...

충남은 지난 2012년, 세종시가 분리 출범한 뒤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되어
경제적·재정적 손실 등
많은 어려움을 겪은 바 있는데요.

해당 건의안은
대통령, 국회의장, 국토교통부 장관 등에 전달되어
논의를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자막 : 전국 공론화 이어갈 예정

=======<제99회전국체전참가선수결단식+간담회>=========

충청남도가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도 선수단 결단식을 열어 의지를 다졌습니다.
자막 : 충청남도, 전국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 개최

이날 결단식에는 도 체육회장인 양승조 지사와
선수, 임원 등 400여 명이 참가해
도체육회 출전 보고와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되었는데요.
자막 : 선수, 임원 등 400여 명 참가

결단식 이후에는 체육회 임원 및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해
대회 목표달성 결의를 더욱 다지고
충남체육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자막 : 도체육회 임원 및 회원종목단체장 간담회 개최
자막 : 대회 결의 및 정책 방향 의견 나눠

===============<사회복지사대회>================

지난 3일, 도내 사회복지사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충남 사회복지사 대회가 열렸습니다.
자막 : 제6회 충남 사회복지사대회 개최

이번 대회는 충남 사회복지사 소통의 자리로
대회에 참석한 양승조 충남지사는
축사를 통해 감사의 뜻과 함께
복지수도 충남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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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위클리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 새로운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