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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양성평등 교육 및 홍보 동영상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충남 양성평등 비젼 2030' 계획을 실행

2018.02.20(화) 15:33:00충청남도(chungnamdo@korea.kr)

권리, 의무, 자격 등이 차별 없이 고르고 한결같음. 이것은 평등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평등을 꿈꿨던 여우와 두루미 이야기 아시나요? 여우의 집에 초대된 두루미는 얕은 접시에 담긴 음식을 먹지 못하고, 두루미의 집에 초대된 여우는 목이 긴 병에 담긴 음식을 먹지 못했습니다.
차별없이 손님을 대접한 여우와 두루미, 왜 여우와 두루미는 서로의 대접에 불만이 가득할 수 밖에 없었을까요?
그 이유는 이들이 생각한 '평등의 오류' 때문입니다.

평등이란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각자의 특성에 맞춘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양성평등 역시 남녀 모두가 자신의 성별로 인해 차별받지 않고 동등한 기회를 얻어 격차를 줄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양성평등!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실천할 수 있습니다.

남자니까 파란색, 여자니까 분홍색
남자니까 자동차 놀이, 여자니까 소꿉놀이
남자니까 바깥 일이 우선, 여자니까 집안 일이 우선 등등
남자니까... 여자니까...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이 우리 사회에 성불평등 사례를 낳습니다.
서로의 신체적 정신적 차이를 인정하고 이로 인해 동등하지 못한 결과가 초래되지 않도록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남녀의 차이, 평등의 시작으로 보시겠습니까? 차별의 시작으로 보시겠습니까?
양성평등은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 입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고 마음과 마음이 동행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생각을 바꾸고 실천해야 합니다.

양성평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지난해 우리나라 성격차 지수는 세계 145개국 중 116등.
성격차 지수는 남녀의 경제 참여와 기회, 교육적 성취, 건강과 생존, 정치적 권한 4개의 분야로 나누어 평가하는 국가별 성평등 지수의 하나입니다. 116등은 우리나라 양성평등의 위치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충남도는 한국 내에서도 성평등 하위지역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충남도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충남 양성평등 비젼 2030 계획을 실행합니다.
젠더기반 혁신과 동등한 참여, 돌봄 생태계 조성, 차이를 인정하는 열린 지역사회 조성, 자원배분의 성별격차 해소,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터전을 만들어 2030년 성평등 도달 순위를 중상위 이상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추진계획 하나, 민관협력을 통하여 양성평등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추진계획 둘, 남녀동수 실현 등으로 여성의 대표성을 높이고 참여 역량을 강화합니다.
추진계획 셋, 노인 돌봄과 아동 양육의 공공성을 강화합니다.
추진계획 넷, 양성이 평등한 사회, 가족, 노동환경을 조성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하게 합니다.
추진계획 다섯,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공감대를 높여 살기좋은 도시를 만듭니다.
추진계획 여섯, 성평등 교육을 통한 의식수준 향상 등 성평등 문화가 확산되도록 합니다.
추진계획 일곱, 여성일자리 확대, 직장에서의 성차별 해소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 평등한 일터를 만듭니다.
추진계획 여덟, 빈곤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에게 자원 배분이 고르게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추진계획 아홉, 폭력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폭력피해 지원시스템을 강화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듭니다.
추진계획 열, 도민의 건강 형평성을 강화하여 모두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가정과 사회 모든 분야에서 남녀에게 똑같은 참여기회를 주고 동등한 권리와 이익을 누릴 수 있게 하는 양성평등
작은 실천으로부터 변화가 시작됩니다. 내가 먼저 시작해야 하는 변화,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 하는 변화!
즐거운 변화가 시작되는 성평등 충남! 양성평등으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충남도가 열어나갑니다.
권리, 의무, 자격 등이 차별 없이 고르고 한결같음. 이것은 평등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평등을 꿈꿨던 여우와 두루미 이야기 아시나요? 여우의 집에 초대된 두루미는 얕은 접시에 담긴 음식을 먹지 못하고, 두루미의 집에 초대된 여우는 목이 긴 병에 담긴 음식을 먹지 못했습니다.
차별없이 손님을 대접한 여우와 두루미, 왜 여우와 두루미는 서로의 대접에 불만이 가득할 수 밖에 없었을까요?
그 이유는 이들이 생각한 '평등의 오류' 때문입니다.

평등이란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각자의 특성에 맞춘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양성평등 역시 남녀 모두가 자신의 성별로 인해 차별받지 않고 동등한 기회를 얻어 격차를 줄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양성평등!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실천할 수 있습니다.
남자니까 파란색, 여자니까 분홍색
남자니까 자동차 놀이, 여자니까 소꿉놀이
남자니까 바깥 일이 우선, 여자니까 집안 일이 우선 등등
남자니까... 여자니까...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이 우리 사회에 성불평등 사례를 낳습니다.
서로의 신체적 정신적 차이를 인정하고 이로 인해 동등하지 못한 결과가 초래되지 않도록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남녀의 차이, 평등의 시작으로 보시겠습니까? 차별의 시작으로 보시겠습니까?
양성평등은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 입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고 마음과 마음이 동행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생각을 바꾸고 실천해야 합니다.
양성평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지난해 우리나라 성격차 지수는 세계 145개국 중 116등.
성격차 지수는 남녀의 경제 참여와 기회, 교육적 성취, 건강과 생존, 정치적 권한 4개의 분야로 나누어 평가하는 국가별 성평등 지수의 하나입니다. 116등은 우리나라 양성평등의 위치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충남도는 한국 내에서도 성평등 하위지역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충남도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충남 양성평등 비젼 2030 계획을 실행합니다.
젠더기반 혁신과 동등한 참여, 돌봄 생태계 조성, 차이를 인정하는 열린 지역사회 조성, 자원배분의 성별격차 해소,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터전을 만들어 2030년 성평등 도달 순위를 중상위 이상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추진계획 하나, 민관협력을 통하여 양성평등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추진계획 둘, 남녀동수 실현 등으로 여성의 대표성을 높이고 참여 역량을 강화합니다.
추진계획 셋, 노인 돌봄과 아동 양육의 공공성을 강화합니다.
추진계획 넷, 양성이 평등한 사회, 가족, 노동환경을 조성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하게 합니다.
추진계획 다섯,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공감대를 높여 살기좋은 도시를 만듭니다.
추진계획 여섯, 성평등 교육을 통한 의식수준 향상 등 성평등 문화가 확산되도록 합니다.
추진계획 일곱, 여성일자리 확대, 직장에서의 성차별 해소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 평등한 일터를 만듭니다.
추진계획 여덟, 빈곤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에게 자원 배분이 고르게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추진계획 아홉, 폭력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폭력피해 지원시스템을 강화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듭니다.
추진계획 열, 도민의 건강 형평성을 강화하여 모두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가정과 사회 모든 분야에서 남녀에게 똑같은 참여기회를 주고 동등한 권리와 이익을 누릴 수 있게 하는 양성평등...
작은 실천으로부터 변화가 시작됩니다. 내가 먼저 시작해야 하는 변화,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 하는 변화!
즐거운 변화가 시작되는 성평등 충남! 양성평등으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충남도가 열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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