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지역신문뉴스

지역신문뉴스

충남넷 미디어 > 생생뉴스 > 지역신문뉴스

안희정 충남지사, 설 맞아 계룡시 마을기업 현장방문

삼색 강정만들기 체험하며 마을기업 대표 및 주민들 애로 사항 청취

2018.02.13(화) 23:57:08논산포커스(qzwxl@naver.com)

안희정 충남지사와 김둘자 영농조합 대표가 대화하고 있는 모습
▲ 안희정 충남지사와 김둘자 영농조합 대표(좌측)가 대화하고 있는 모습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3일 오후 4시 설 명절을 맞아 민생현장 방문으로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 마을기업인 용도령 영농조합(대표 김둘자)을 찾았습니다.
 안희정 지사 용도령 마을기업 관계자와 대화
▲ 안희정 지사 용도령 마을기업 관계자와 대화

이날 안희정 충남지사의 민생 현장방문에는 최홍묵 계룡시장, 조치연 도의원, 김미경 시의원,최국락 계룡시 야구소프트볼 회장, 김둘자 용도령 영농조합 대표, 강영천 영농조합 총무이사, 조효연 농촌지도자 계룡시연합회장, 마을주민 등이 참여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와 최홍묵 계룡시장 삼색 강정만들기 체험
▲ 안희정 충남지사와 최홍묵 계룡시장 삼색 강정만들기 체험

안 지사는 김둘자 영농조합 대표와 강영천 영농조합 총무이사로부터 용도령 영농조합의 현황을 보고 받고, 주력 생산품인 삼색 강정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 마을기업 관계자와 주민들에게 인사말
▲ 안희정 충남지사 마을기업 관계자와 주민들에게 인사말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지역에 있는 자원을 이용해 일거리를 만들고 나아가 주민화합과 좀 더 나은 소득을 창출하려고 하는 것이 마을기업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이득이다” 라며 “이런 점에서 마을 기업을 이끌고 계신 지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라고 밝혔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가 자신이 만든 하트모양의 강정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 안희정 충남지사가 자신이 만든 하트모양의 강정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안 지사는 “농업과 농촌이 잘 살아야 좋은 나라라고 생각한다” 며 “우리 농업?농촌 형태에 가장 잘 맞는 일거리와 소득 거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삼색 강정을 만드는 용도령 마을기업 등이 탄생한 이유일 것이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 삼색강정만들기
▲ 안희정 충남지사 삼색강정만들기

이어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김둘자 영농조합 대표가 건의한 디자인?포장재 개발 등 마을기업 지원부분에 대해서는 최홍묵 계룡시장과 함께 응원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용도령 마을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 용도령 마을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용도령 영농조합은 조합원 12명으로 지난 2015년 6월 출자금 10,570천원 으로 설립되어 총 매출액은 54백만원입니다.
 
주요 사업은 체험장터(김장·된장·강정만들기) 운영, 지역 농산물 판매이며, 동지팥죽 나눔, 달집태우기, 노인일자리 알선 및 장소제공 등으로 지역 공헌도 하고 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 삼색강정만들기
▲ 안희정 충남지사 삼색강정만들기
안희정 충남지사 용도령 마을기업 관계자들과 대화
▲ 안희정 충남지사 용도령 마을기업 관계자들과 대화
안희정 충남지사 나무 방명록 작성 모습
▲ 안희정 충남지사 나무 방명록 작성 모습
안희정 충남지사 용도령 마을기업 응원글 남기기
▲ 안희정 충남지사 용도령 마을기업 응원글 남기기
계룡시 마을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 안희정 충남지사 마을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안희정 충남지사 마을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 안희정 충남지사 마을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안희정 충남지사, 설 맞아 계룡시 마을기업 현장방문 사진
▲ 안희정 충남지사 마을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