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관광객이 끊이질 않는  성주산입니다.
사계가 뚜렷하고 삶의 휴식처를 제공하는 성주산.
단풍의 향연도 아름답지만,   
 
성인이 살았다는 보령시 성주산의, 장엄한 일출을 소개합니다.
성주산 정상에 떠오르는 태양
해돋이에 각별한 의미 부여하고 싶습니다
 
어스름 여명 때부터 장엄하게 밝아 옵니다.

태어나서부터 성주산을 보며 자라고 지금껏 살고 있는데,
그저 바쁘게 스쳐갔기에  성주산의 일출이 이토록 곱게 다가올 줄 정말 몰랐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보라! 성주산에 떠오르는 태양~
일출을 보는 기쁨 무엇에 비기리, 갓 터져 나오는 상서로운 빛은 어둠을 물리치고 희망을 가득 안겨 줍니다. 구름이 있어 태양이 더욱 찬란합니다
장엄한 성주산 일출이죠?



경이롭게 찬연히 빛나는 해돋이입니다.

이제 붉은 닭띠 해인 정유년이 저물고  무술년  새해가 떠오를 것입니다.
장엄하고 웅장한 해야 솟아라 희망찬 새해야 솟아라!
성주산은  새 소망으로 가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