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는 어디를 둘러봐도 사람이 보인다.
역사를 따라 가는 길에
꼭 한번은 마음에 담았던
공산성이 있다.
금강을 따라 흐르는 듯 펼쳐진 공산성
그곳에 사람이 걷고 있다.
역사를 따라 가는 길에
꼭 한번은 마음에 담았던
공산성이 있다.
금강을 따라 흐르는 듯 펼쳐진 공산성
그곳에 사람이 걷고 있다.
▲ 금강과 어우러진 눈내린 공산성
▲ 금강둔치에서 바라본 공산성
▲ 눈이 내려 눈부신 공산성
▲ 아침해가 금강을 아름답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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