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회 충청남도민 체육대회가 6월 15일 오후 계룡시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막을 선포했다.
‘계룡의 힘 화합으로! 충남의 꿈 열정으로!’ 라는 구호를 내걸고 충남도내 각 시.군 선수단 7,000여명이 참석하여 실력을 겨루는 이번 체육대회는 18일까지 4일간 계속된다.
식전공연에 이어 내년 제70회 도민 체육대회 개최지인 태안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금년 개최지인 계룡시 선수단이 마지막으로 입장했다.
다른 지역에선 흔히 볼 수 없는 블랙이글스 에어쇼, 군악대, 해군의장대 공연 등 화려한 식전공연과 개막식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계룡의 힘 화합으로! 충남의 꿈 열정으로!’ 라는 구호를 내걸고 충남도내 각 시.군 선수단 7,000여명이 참석하여 실력을 겨루는 이번 체육대회는 18일까지 4일간 계속된다.
식전공연에 이어 내년 제70회 도민 체육대회 개최지인 태안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금년 개최지인 계룡시 선수단이 마지막으로 입장했다.
다른 지역에선 흔히 볼 수 없는 블랙이글스 에어쇼, 군악대, 해군의장대 공연 등 화려한 식전공연과 개막식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 개막식장 전경
▲ 식전공연
▲ 블랙이글스 에어쇼의 위용
▲ 초대가수 배일호
▲ 충남 행복 기원 무용 퍼포먼스
▲ 군악대 공연
▲ 해군 의장대
▲ 선수단 입장을 안내하는 취타대
▲ 첫번째로 입장하는 내년 체육대회 개최지 태안선수단
▲ 마지막으로 입장한 계룡시 선수단
▲ 대회기 게양
▲ 안희정지사 대회사
▲ 선수. 심판 대표 선서
▲ 성화 봉송
▲ 성화 점화
▲ 원격 조정으로 성화대에 점화된 성화는 4일간 선수들의 열정과 함께 활활 타 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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