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0여년를 견디어온 선비의 꼿꼿한 기상이 돋보이는 논산 명재 고택에 봄바람 타고 나무와 꽃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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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여년를 견디어온 선비의 꼿꼿한 기상이 돋보이는 논산 명재 고택에 봄바람 타고 나무와 꽃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