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고교 평준화 또다시 원점
2015.02.16(월) 11:41:45도정신문(deun127@korea.kr)
충남교육청이 재상정한 천안지역 고교 평준화 시행 관련 조례안(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3일 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심의 보류됐다.
사진은 보류 직후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단이 교육감의 사과를 요구하는 양당의 공동 입장을 발표하는 모습. 왼쪽부터 새누리 김용필 대변인, 새정치 김종문 의원, 새누리 김문규 대표, 새정치 맹정호 대표. 사진/의회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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