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업경영인 해외 선진 어업기술 배운다
25~29일 수산업경영인 16명 태국 현지 새우양식장 등 견학
2013.11.21(목) 19:34:21충청남도(chungnamdo@korea.kr)
충남도수산관리소는 FTA, 수산물 수입개방 등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어업기술 벤치마킹을 통한 수산분야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수산업경영인 해외연수’를 25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
도 수산관리소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도내 수산업경영인 16명이 참여해 태국의 새우양식장과 수산물 가공판매장, 해양수산 인프라 기반 관광시설 등 태국 현지 어업·어촌 지역에서 4박5일간 실시된다.
이 기간 수산업경영인 16명은 ▲현지 수산시장 및 수산물 집하장 ▲태국 최대 양식장인 시피 그룹 새우양식장 ▲수산물 가공센터 ▲수산 관광시설 등을 둘러보며 현지의 수산경영과 기술, 유통, 가공시설에 관한 운영사례와 정보를 습득하게 된다.
도 수산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어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품종별 찾아가는 맞춤형 어업인 교육 차원에서 실시됐다”며 “도 수산관리소는 앞으로도 현장 적용 가능한 양질을 현장교육을 확대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 수산관리소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도내 수산업경영인 16명이 참여해 태국의 새우양식장과 수산물 가공판매장, 해양수산 인프라 기반 관광시설 등 태국 현지 어업·어촌 지역에서 4박5일간 실시된다.
이 기간 수산업경영인 16명은 ▲현지 수산시장 및 수산물 집하장 ▲태국 최대 양식장인 시피 그룹 새우양식장 ▲수산물 가공센터 ▲수산 관광시설 등을 둘러보며 현지의 수산경영과 기술, 유통, 가공시설에 관한 운영사례와 정보를 습득하게 된다.
도 수산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어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품종별 찾아가는 맞춤형 어업인 교육 차원에서 실시됐다”며 “도 수산관리소는 앞으로도 현장 적용 가능한 양질을 현장교육을 확대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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