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초등학교에서 도로명주소 우편엽서로 ‘효(孝) 편지쓰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에 대비해 도로명주소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부모님, 가족, 친구 등에게 도로명주소 홍보문이 담긴 우편엽서에 감사의 글을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이를 위해 충남도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도내 422개 초등학교에 도로명주소 우편엽서 4만8000장을 배부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모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함으로써 효심을 키우고, 동시에 도로명주소가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활용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며 “도민들께서도 내년부터 전면시행되는 도로명주소를 많이 써보고 활용하여 주시길 당부”했다.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에 대비해 도로명주소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부모님, 가족, 친구 등에게 도로명주소 홍보문이 담긴 우편엽서에 감사의 글을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이를 위해 충남도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도내 422개 초등학교에 도로명주소 우편엽서 4만8000장을 배부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모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함으로써 효심을 키우고, 동시에 도로명주소가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활용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며 “도민들께서도 내년부터 전면시행되는 도로명주소를 많이 써보고 활용하여 주시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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