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원추진위원회 회의
2013.05.06(월) 16:30:35도정신문(deun127@korea.kr)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들어서는 충남보훈공원 조성 사업이 지난달 말 시작돼 오는 2015년 5월에 준공된다.
충남도는 이 사업을 위한 첫 단계로 지난달 24일 도청에서 충남보훈공원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 수는 35명이다.
충남보훈공원은 충혼탑을 비롯하여 충남 출신 애국지사와 애국전몰군경 등의 영령실, 충남의 호국 10인 동상, 독립과 승리의 수호상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도는 오는 6월 6일 현충일 행사를 홍성 충령사에서 개최하고, 내포신도시 내 통합보훈회관 준공식을 7월 23일 개최할 예정이다.
●사회복지과 041-635-4242
충남도는 이 사업을 위한 첫 단계로 지난달 24일 도청에서 충남보훈공원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 수는 35명이다.
충남보훈공원은 충혼탑을 비롯하여 충남 출신 애국지사와 애국전몰군경 등의 영령실, 충남의 호국 10인 동상, 독립과 승리의 수호상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도는 오는 6월 6일 현충일 행사를 홍성 충령사에서 개최하고, 내포신도시 내 통합보훈회관 준공식을 7월 23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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