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 표은용 서산지부장 선출 사진](/export/media/article_image/20130428/IM0000547870.jpg)
표 당선인은 "회원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 미래의 희망과 밝은 내일을 기대하며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시간들을 잘 극복하고 자리를 지켜준 회원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바쁜 시간을 뒤로하고 미래의 희망을 안고 서산시지부의 발전을 위해 참석해준 대의원들에게 고맙다."며 그간 서산시지부를 위해 23년간이란 긴 세월 동안 헌신의 마음으로 이끌어 온 윤광영 지부장님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젠 낡은 옷을 훌훌 벗어버리고 새 옷으로 갈아입을 때이다. 우리 사회가 그러한 변화와 변혁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다. 서산시지부의 물줄기를 트고 투명하고 생산적인 지부운영을 통해 우리 모두가 공생할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표 지부장은 "혁신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과감하게 추진하고 회원님의 말씀을 잘 듣고 실천하여 우리 업소의 권익을 보호하고 회원을 위하는 지부로 올바르게 바로 세워 회원이 지부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도록 최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표 지부장은 운산초등학교, 운산면주민자치위원장(현), 운산라이온스클럽 초대회장, 운산신용협동조합 감사(현), 운산면체육회장, 대철중학교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한 뒤 현재 운산가든 대표를 맡고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산시지부장 표은용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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