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면 농가주부모임(회장 주미숙) 회원들은 지난 10일 신원리 조성춘씨 외 6가구의 이동 빨래 봉사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수만) 이동빨래방에서 실시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장애를 가지고 생활하시는 분들의 빨래를 각 가정에 방문하여 수거 및 배달을 대신하고 있어 주위의 사람들에게 흐뭇함을 주고 있다.
회원 33명으로 구성된 농가주부모임은 5년 전부터 빨래방 봉사를 맡아서 하고 있으며 매년 불우이웃돕기, 경로당 위문품전달 등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주미숙 회장은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회원들이 똘똘 뭉쳐 어려운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국종덕 비봉면장은 “회원들 중 많은 분들은 다른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있어 정말 고맙다”며 “자원봉사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여 더욱 알찬 봉사행정을 실천 하겠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수만) 이동빨래방에서 실시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장애를 가지고 생활하시는 분들의 빨래를 각 가정에 방문하여 수거 및 배달을 대신하고 있어 주위의 사람들에게 흐뭇함을 주고 있다.
회원 33명으로 구성된 농가주부모임은 5년 전부터 빨래방 봉사를 맡아서 하고 있으며 매년 불우이웃돕기, 경로당 위문품전달 등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주미숙 회장은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회원들이 똘똘 뭉쳐 어려운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국종덕 비봉면장은 “회원들 중 많은 분들은 다른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있어 정말 고맙다”며 “자원봉사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여 더욱 알찬 봉사행정을 실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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