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강수량이 적은 갈수기를 대비해 오염물질 유입으로 인한 환경사고를 예방하고자 48개 폐수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5월 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 기간 동안 시는 수질오염사고 예방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수질오염사고 방제체계를 구축하고 사고우려 수질오염원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특별 지도·점검과 함께 주요 하천인 금강본류 및 유구천 등 6개 하천을 상시 순찰하는 등 폐수로 인한 사전 예방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특별점검 결과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위반업소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행정처분 내역을 인터넷에 공개하는 등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별점검 기간 동안 시는 수질오염사고 예방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수질오염사고 방제체계를 구축하고 사고우려 수질오염원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특별 지도·점검과 함께 주요 하천인 금강본류 및 유구천 등 6개 하천을 상시 순찰하는 등 폐수로 인한 사전 예방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특별점검 결과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위반업소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행정처분 내역을 인터넷에 공개하는 등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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