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는 PC방, 음식점 등 금연구역 확대 시행에 따른 금연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금연구역을 지도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7일까지 보건복지부, 충청남도, 시군 간 합동으로 진행되며, 점검 구역은 150㎡ 이상 대형음식점 20개소와 PC방 20개소로 총 40개소이다.
점검 내용은 공공장소 전면금연 시행('12.12.8)에 따른 PC방, 음식점 등 영업장의 금연구역 지정, 흡연실 설치 등 이행현황이며, 계도기간 내 이행 준비를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반으로는 서천군보건소 건강증진담당 공무원 2명, 군청 위생담당,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천군지부의 협조를 받을 계획이며, 이 기간 동안 서천군과 보령시는 시·군 간 교차 점검도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금연제도 및 법령의 조기정착을 위한 방안을 계속 강구 중이며 충분한 홍보를 통해 법령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7일까지 보건복지부, 충청남도, 시군 간 합동으로 진행되며, 점검 구역은 150㎡ 이상 대형음식점 20개소와 PC방 20개소로 총 40개소이다.
점검 내용은 공공장소 전면금연 시행('12.12.8)에 따른 PC방, 음식점 등 영업장의 금연구역 지정, 흡연실 설치 등 이행현황이며, 계도기간 내 이행 준비를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반으로는 서천군보건소 건강증진담당 공무원 2명, 군청 위생담당,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천군지부의 협조를 받을 계획이며, 이 기간 동안 서천군과 보령시는 시·군 간 교차 점검도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금연제도 및 법령의 조기정착을 위한 방안을 계속 강구 중이며 충분한 홍보를 통해 법령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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