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보건소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150㎡ 이상 음식점 및 PC방 등)에 대하여 시군 합동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8일 PC방 전면금연 시행 및 음식점, 호프집 등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계도기간 종료가 임박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관련 업소의 혼선을 방지하고 금연정책의 조기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금연구역 표지판 부착여부, 흡연실 설치 및 시설기준 준수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점검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 조치하고, 법규위반 사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예산군 보건소 는 “공중이용시설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곳으로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올바른 흡연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6월 8일 PC방 전면금연 시행 및 음식점, 호프집 등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계도기간 종료가 임박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관련 업소의 혼선을 방지하고 금연정책의 조기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금연구역 표지판 부착여부, 흡연실 설치 및 시설기준 준수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점검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 조치하고, 법규위반 사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예산군 보건소 는 “공중이용시설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곳으로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올바른 흡연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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