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노재헌)가 ‘쌀 안정생산·유통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명품 고맛나루 쌀 생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중 운영하는 ‘쌀 안정생산·유통대책 종합상황실’은 5개팀 2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품질 다수확 고맛나루 쌀 생산과 유통, 재해대책 및 영농사업 추진, 농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고맛나루 쌀 생산단지 농업인 워크숍, 새해 농업실용교육 추진, 농정업무담당자 워크숍, 대표브랜드 17개 생산단지 농가교육 실시 등 총 33회 4042명이 참여하는 교육을 실시해 고품질 고맛나루 쌀 생산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맞춤형비료, 못자리용 인공상토, 토양개량제, 농업기계지원 등 각종 농자재지원사업을 적기에 추진해 농민들이 영농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워크숍, 농가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농업 생산성을 높여 농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가오는 봄철 농번기(4월~6월)를 대비해 일손돕기단체와 수혜 농가를 연계하는 농촌일손돕기 창구(농업과 ☎041-840-2384)를 설치·운영 중에 있다.
연중 운영하는 ‘쌀 안정생산·유통대책 종합상황실’은 5개팀 2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품질 다수확 고맛나루 쌀 생산과 유통, 재해대책 및 영농사업 추진, 농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고맛나루 쌀 생산단지 농업인 워크숍, 새해 농업실용교육 추진, 농정업무담당자 워크숍, 대표브랜드 17개 생산단지 농가교육 실시 등 총 33회 4042명이 참여하는 교육을 실시해 고품질 고맛나루 쌀 생산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맞춤형비료, 못자리용 인공상토, 토양개량제, 농업기계지원 등 각종 농자재지원사업을 적기에 추진해 농민들이 영농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워크숍, 농가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농업 생산성을 높여 농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가오는 봄철 농번기(4월~6월)를 대비해 일손돕기단체와 수혜 농가를 연계하는 농촌일손돕기 창구(농업과 ☎041-840-2384)를 설치·운영 중에 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공주시청님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