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보건소는 최근 중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H7N9)로 인한 인체감염자가 확인되고 국내유입 및 발생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는 AI 인체감염 발생국가 여행 시 조류시장 또는 닭, 오리 등 가금류 농장을 방문하거나, 먹이를 주는 등의 행동을 피하고 외출 후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일반적인 ‘호흡기질환 감염예방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지역 방문 후 이상증상이 있을 경우, 공항 및 항만에서는 국립검역소에, 귀국 후에는 관할지역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하고, 닭, 오리, 계란 등은 75도에서 5분 이상 조리하도록 하고 실내를 청결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보건소는 AI 인체감염 발생국가 여행 시 조류시장 또는 닭, 오리 등 가금류 농장을 방문하거나, 먹이를 주는 등의 행동을 피하고 외출 후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일반적인 ‘호흡기질환 감염예방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지역 방문 후 이상증상이 있을 경우, 공항 및 항만에서는 국립검역소에, 귀국 후에는 관할지역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하고, 닭, 오리, 계란 등은 75도에서 5분 이상 조리하도록 하고 실내를 청결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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