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통연수원(원장 정재택)은 29일 아침 출근길에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앞 부근(신부동 소재)에서 충청남도·유관기관, 협력단체와 고품격 선비교통 붐조성을 위한 대규모 합동교통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교통연수원 임직원을 비롯한 충청남도와 이하 유관기관, 협력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충남, 고품격충남 건설을 바탕으로 전국제일의 선비교통, 양반교통을 실현하고 충남도민, 천안시민에게 안전운전 의식을 확산시키고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자고 결의했다.
정재택 원장은 “앞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통하여 고품격 교통안전도시 건설을 위해 충남도민과 천안시민에게 교통캠페인, 교통안전질서, 도민교육 확립에 최선을 다하고 적극적인 교통의식함양의 장이 마련되어 전국제일의 교통안전 도시로 탈바꿈 하고 안전충남의 양반교통문화에 초석이 되자”고 굳게 강조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교통연수원 임직원을 비롯한 충청남도와 이하 유관기관, 협력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충남, 고품격충남 건설을 바탕으로 전국제일의 선비교통, 양반교통을 실현하고 충남도민, 천안시민에게 안전운전 의식을 확산시키고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자고 결의했다.
정재택 원장은 “앞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통하여 고품격 교통안전도시 건설을 위해 충남도민과 천안시민에게 교통캠페인, 교통안전질서, 도민교육 확립에 최선을 다하고 적극적인 교통의식함양의 장이 마련되어 전국제일의 교통안전 도시로 탈바꿈 하고 안전충남의 양반교통문화에 초석이 되자”고 굳게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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