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19일 천안에서 도내 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올해 개소한 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의 설립배경과 사업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번 충남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간담회는 올해 들어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회원간 친목도모와 금년 최초 운영되는 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의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고 도와 외투기업간 대화로 소통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충남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는 지난 1월 3일 도와 (재)충남경제진흥원간 업무 위·수탁 협약 체결 후 전담 직원 채용 등 개소 준비를 마치고 2월부터 정식 출범했으며 외투기업의 애로 및 고충 사항 등을 현장에서 밀착지원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도 관계자는 "충남도내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 환경과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외투기업협의회 강동호 회장은 "외투기업을 위해 애써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외투기업지원센터와 협의하여 외투기업의 발전과 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충남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간담회는 올해 들어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회원간 친목도모와 금년 최초 운영되는 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의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고 도와 외투기업간 대화로 소통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충남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는 지난 1월 3일 도와 (재)충남경제진흥원간 업무 위·수탁 협약 체결 후 전담 직원 채용 등 개소 준비를 마치고 2월부터 정식 출범했으며 외투기업의 애로 및 고충 사항 등을 현장에서 밀착지원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도 관계자는 "충남도내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 환경과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외투기업협의회 강동호 회장은 "외투기업을 위해 애써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외투기업지원센터와 협의하여 외투기업의 발전과 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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