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충남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 소재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지난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개최됐다.
신비의 바닷길은 매월 1~2회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1.5km에 달하는 ‘S’자 모양의 우아한 곡선으로 펼쳐져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바닷길이 열리면 바닷속에 감춰졌던 바지락, 민꽃게(사투리:박하지), 해삼, 소라 등 풍부한 해산물을 쉽게 잡을 수 있다.
한편 무창포해수욕장은 서해안에서 최초로 개장된 해수욕장으로 백사장 길이 1.5km 수심 1~2m, 백사장 50m 완만한 경사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수영하기 좋으며, 주변의 송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바다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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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갈라지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충남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 소재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지난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개최됐다.
신비의 바닷길은 매월 1~2회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1.5km에 달하는 ‘S’자 모양의 우아한 곡선으로 펼쳐져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바닷길이 열리면 바닷속에 감춰졌던 바지락, 민꽃게(사투리:박하지), 해삼, 소라 등 풍부한 해산물을 쉽게 잡을 수 있다.
한편 무창포해수욕장은 서해안에서 최초로 개장된 해수욕장으로 백사장 길이 1.5km 수심 1~2m, 백사장 50m 완만한 경사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수영하기 좋으며, 주변의 송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바다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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