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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2일 금요일 뉴스

2008년 8월 22일 금요일 뉴스

2008.08.22(금) 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주요뉴스

1.금산인삼축제, 유성호텔과 “공동홍보마케팅”
제28회 금산인삼축제를 앞두고 금산군과 대전 유성호텔이 공동 홍보마케팅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추석대비 물가안정 대책 추진
도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추석 성수품 및 주요 개인서비스 요금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특별 대책기간을 정했습니다.




금산인삼축제, 유성호텔과 “공동홍보마케팅”

- 다양한 인삼 요리 및 인삼 테마 온천탕 선보여
-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28회 금산인삼축제 개최 예정

ANN>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오는 8월 29일부터 인삼축제가 열릴 예정인데요.축제를 앞두고 금산군과 대전 유성호텔이 공동 홍보마케팅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안진영 리포터가 자세한 소식 전합니다.

Re> 인삼축제를 추진하고 있는 금산군이 대전 유성호텔과 협약을 맺고 축제가 끝나는 다음 달 7일까지 공동홍보마케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유성호텔 측은 인삼을 테마로 한 각종 요리를 선보이고, 인삼 테마 온천탕을 운영하는 등 인삼축제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동철 금산군수는 지역 기업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고, 좀 더 많은 기업과 단체가 상호공동마케팅에 참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 INT

한편,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10일 동안 계속되는 금산인삼축제에서는 건강 테마 체험관과 청소년 문화존, 인삼 테마형 체험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계획이며
축제를 즐기면서 고품질의 인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 INT

스물여덟 번째를 맞는 이번 금산인삼축제가 충남을 대표하는 산업형 문화관광 축제이자 다른 지역과 차별화 된 독특한 테마를 가진 축제로 성공할 수 있을지 지역 각계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CNi뉴스 안진영입니다.




道, 추석대비 물가안정대책 추진

-성수품 20개 품목, 개인서비스요금 특별관리-

올해 추석은 예년에 비해 빨라서, 추석을 준비하는 어머님들의 손길이 더욱 분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에 도는 추석 성수품과 주요 개인서비스 요금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특별 대책기간을 정했습니다.

도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 사과, 배 등 20개 제수용품과 미용료 등 10개 개인서비스 요금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가격동향과 추진상황 등을 일제히 점검할 계획입니다.

int.

또한, 일일 가격조사 등 현장위주의 물가관리를 강화하고 도와 시 군, 소비자 단체 합동으로 지도 점검반을 편성해 9월8일부터 10일까지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등에 대한 특별 지도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줄뉴스

1.외암 민속마을, 유비쿼터스 시대 개막
아산시 외암민속마을이 최첨단 IT기술이 접목된 유비쿼터스 마을로 탈바꿈됩니다.충남도는 최근 주식회사KT와 6억5천만원을 들여 u-농촌관광사업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외암민속마을의 농촌체험관광을 확대시킨다고 밝혔습니다.

2.‘부동산개발업 전문인력’ 교육이수 필수
충남도는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부동산개발업체에 종사하고 있는 자는 금년 11월 17일까지 사전 전문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개발업체 등록 시 사전교육을 이수한 전문인력 2명이상을 확보해야한다고 전했습니다.



2008 금산인삼축제는 문화관광부 최우수축제로 선정된바 있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입니다.
특히 올해는 더욱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이 맞이한다고 하는데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금산인삼축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민들의 관심이 가장 필요하지 않을까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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