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NI 주간뉴스 조은줍니다.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등산을 가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무리해서 산행을 하면 부상을 입기 쉬운데요. 본인 체력의 7,80% 정도만 이용해서 등산을 하는 게 좋고, 특히 하산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등산이 자칫 건강을 해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4월 셋째 주 CNi주간뉴스, 힘차게 출발합니다.
월
1.안면도 꽃박 ‘교통소통 대책보고회’ 개최
충남도는 10일, 도와 조직위, 충남지방경찰청 등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안면도 꽃박람회 대비 2차 교통소통 대책보고회를 가졌습니다. 많은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몰릴 것에 대비해 열린 이날 보고회는 지난 3월에 열렸던 1차 교통대책에서 논의된 보완사항 등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2.‘저탄소 녹색성장 시책교육’ 실시
충남도는 지난 10일, 도내 211개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특별 시책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교육에서는 녹색성장과 지방의 역할, 기후레짐의 전망과 녹색성장 운동 사례 등에 대한 전문가 특강이 이어졌습니다.
화
1.안면도 꽃박, 막바지 개장준비 한창
2009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개막이 다음 주로 다가온 가운데, 막바지 개장 준비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4월 13일 현재, 안면도 꽃박람회장의 총 공정률은 95% 선으로 22일 자정이면 모든 전시연출 작업이 끝날 예정입니다.
2.‘서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
충남도는 13일, 서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전략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태안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 자연환경 보전 및 오염방지사업, 안면도, 원산도, 대천 등 동북아 관광휴양거점 구축, 항만 물류산업 육성 등이 논의됐습니다.
수
1.‘노사민정 대타협 선언’ 채택
충남도는 14일, 경제위기 극복과 일자리 안정을 위한 노사민정 대타협 선언을 채택했습니다. 이번 선언은 근로자 파업 자제와 고통분담 참여, 경영자의 일자리 유지 및 고용확대 노력, 충남도의 근로자 복지증진과 기업 경쟁력 향상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한농연 도 연합회 ‘사랑의 쌀’ 기증
한국농업경영인 충남도연합회는 14일 충남도를 방문해 시가 2천만원 상당의 20kg 쌀 500포대를 기증했습니다. 이 쌀은 충남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도내 저소득 소외계층 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목
1. 道, 전국 최초로 ‘전문계고’ 해외인턴십 추진
충남도는 전국 최초로 전문계고 학생 대상의 호주 해외 인턴십을 추진합니다. 인턴십에 선발될 학생들은 3개월간 호주 기술전문대학에서 영어연수 및 기술연수를 받고 충남도로부터 항공료 및 홈스테이 비용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2.보령시, 머드랜드 프로젝트 본격 추진
보령시는 13일, 코트라 및 충청남도와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대천해수욕장에 머드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7만 3천여㎡의 부지에 머드광장과 고급 부띠끄 호텔 등을 조성하고, 오는 7월 중순까지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금
1.꽃박람회 ‘총 333회’ 다채로운 행사 준비
안면도 국제꽃 박람회가 22개국 여러 나라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행사인 만큼 꽃박조직위는 총 5종 333회의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덕수 사물놀이 팀의 공연을 식전행사로 선보이고, 주중에는 각종 상설무대를 마련, 주말과 휴일에는 금난새 특별공연 등의 수준 높은 예술 공연을 펼칠 계획입니다.
2.홍성 ‘조류탐사과학관’ 개관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로 알려져 있는 홍성 천수만에 철새들과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는 조류탐사과학관이 15일, 개관했습니다. 3층 규모의 사계절 복합과학문화공간으로 건립된 조류탐사과학관은 관상조류전시실, 천수만전시실 등 체험코너를 설치해 철새 체험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태안 몽산포항에서는 4월 1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주꾸미 축제가 열립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오는 24일 개막하는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와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한 서해안으로 봄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cni 주간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하지만 무리해서 산행을 하면 부상을 입기 쉬운데요. 본인 체력의 7,80% 정도만 이용해서 등산을 하는 게 좋고, 특히 하산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등산이 자칫 건강을 해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4월 셋째 주 CNi주간뉴스, 힘차게 출발합니다.
월
1.안면도 꽃박 ‘교통소통 대책보고회’ 개최
충남도는 10일, 도와 조직위, 충남지방경찰청 등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안면도 꽃박람회 대비 2차 교통소통 대책보고회를 가졌습니다. 많은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몰릴 것에 대비해 열린 이날 보고회는 지난 3월에 열렸던 1차 교통대책에서 논의된 보완사항 등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2.‘저탄소 녹색성장 시책교육’ 실시
충남도는 지난 10일, 도내 211개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특별 시책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교육에서는 녹색성장과 지방의 역할, 기후레짐의 전망과 녹색성장 운동 사례 등에 대한 전문가 특강이 이어졌습니다.
화
1.안면도 꽃박, 막바지 개장준비 한창
2009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개막이 다음 주로 다가온 가운데, 막바지 개장 준비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4월 13일 현재, 안면도 꽃박람회장의 총 공정률은 95% 선으로 22일 자정이면 모든 전시연출 작업이 끝날 예정입니다.
2.‘서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
충남도는 13일, 서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전략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태안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 자연환경 보전 및 오염방지사업, 안면도, 원산도, 대천 등 동북아 관광휴양거점 구축, 항만 물류산업 육성 등이 논의됐습니다.
수
1.‘노사민정 대타협 선언’ 채택
충남도는 14일, 경제위기 극복과 일자리 안정을 위한 노사민정 대타협 선언을 채택했습니다. 이번 선언은 근로자 파업 자제와 고통분담 참여, 경영자의 일자리 유지 및 고용확대 노력, 충남도의 근로자 복지증진과 기업 경쟁력 향상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한농연 도 연합회 ‘사랑의 쌀’ 기증
한국농업경영인 충남도연합회는 14일 충남도를 방문해 시가 2천만원 상당의 20kg 쌀 500포대를 기증했습니다. 이 쌀은 충남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도내 저소득 소외계층 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목
1. 道, 전국 최초로 ‘전문계고’ 해외인턴십 추진
충남도는 전국 최초로 전문계고 학생 대상의 호주 해외 인턴십을 추진합니다. 인턴십에 선발될 학생들은 3개월간 호주 기술전문대학에서 영어연수 및 기술연수를 받고 충남도로부터 항공료 및 홈스테이 비용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2.보령시, 머드랜드 프로젝트 본격 추진
보령시는 13일, 코트라 및 충청남도와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대천해수욕장에 머드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7만 3천여㎡의 부지에 머드광장과 고급 부띠끄 호텔 등을 조성하고, 오는 7월 중순까지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금
1.꽃박람회 ‘총 333회’ 다채로운 행사 준비
안면도 국제꽃 박람회가 22개국 여러 나라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행사인 만큼 꽃박조직위는 총 5종 333회의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덕수 사물놀이 팀의 공연을 식전행사로 선보이고, 주중에는 각종 상설무대를 마련, 주말과 휴일에는 금난새 특별공연 등의 수준 높은 예술 공연을 펼칠 계획입니다.
2.홍성 ‘조류탐사과학관’ 개관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로 알려져 있는 홍성 천수만에 철새들과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는 조류탐사과학관이 15일, 개관했습니다. 3층 규모의 사계절 복합과학문화공간으로 건립된 조류탐사과학관은 관상조류전시실, 천수만전시실 등 체험코너를 설치해 철새 체험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태안 몽산포항에서는 4월 1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주꾸미 축제가 열립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오는 24일 개막하는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와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한 서해안으로 봄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cni 주간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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