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2년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도는 ▲추진의지 및 역량 ▲시·군·구에 대한 지원 ▲간판문화 선진화 추진 등 3개 분야 12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광고물업무 활성화 계획을 바탕으로 도내 시·군과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단속 등 간판개선사업을 펼치고, 내포신도시 광고물 디자인 심의, 우수 옥외광고물 전시회 개최 등 특수시책을 추진한 점에서도 우수 평가를 받았다.
김홍록 도 건설교통항만국장은 “쾌적한 도시환경과 아름다운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옥외광고물 정비·개선 사업에 대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는 금산군이 기초자치단체 분야 장려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는다.
이번 평가에서 도는 ▲추진의지 및 역량 ▲시·군·구에 대한 지원 ▲간판문화 선진화 추진 등 3개 분야 12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광고물업무 활성화 계획을 바탕으로 도내 시·군과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단속 등 간판개선사업을 펼치고, 내포신도시 광고물 디자인 심의, 우수 옥외광고물 전시회 개최 등 특수시책을 추진한 점에서도 우수 평가를 받았다.
김홍록 도 건설교통항만국장은 “쾌적한 도시환경과 아름다운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옥외광고물 정비·개선 사업에 대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는 금산군이 기초자치단체 분야 장려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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