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은 9일 친환경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한 신기술 교육과 업무협조체계 및 정보교류를 위해 도·시군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농사 기술보급사업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는 친환경쌀생산을 위한 코팅볍씨 및 생분해필름 부착형 직파재배기술 교육에 이어 최고품질 충남쌀 생산 및 쌀 제값받기 추진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3농혁신 실천 결의 순서로 진행됐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고품질 쌀생산을 위해 우량종자 공급량을 65%까지 확대하고 볏짚사용에 의한 지력증진, 키다리병 방제를 위한 온탕소독 등 현장 기술지원 및 컨설팅을 강화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프리미엄급 충남쌀 생산을 위해 기능성특수미, 탑라이스 등 소비자 맞춤형 쌀생산단지 7개소와 포토묘이앙, 우렁이 농법을 통한 친환경쌀 안정생산 시범단지 15개소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연찬회는 친환경쌀생산을 위한 코팅볍씨 및 생분해필름 부착형 직파재배기술 교육에 이어 최고품질 충남쌀 생산 및 쌀 제값받기 추진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3농혁신 실천 결의 순서로 진행됐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고품질 쌀생산을 위해 우량종자 공급량을 65%까지 확대하고 볏짚사용에 의한 지력증진, 키다리병 방제를 위한 온탕소독 등 현장 기술지원 및 컨설팅을 강화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프리미엄급 충남쌀 생산을 위해 기능성특수미, 탑라이스 등 소비자 맞춤형 쌀생산단지 7개소와 포토묘이앙, 우렁이 농법을 통한 친환경쌀 안정생산 시범단지 15개소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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