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1.08(화) 12:42:05도정신문(deun127@korea.kr)
내포신도시의 첫 출발을 알리는 계사년(癸巳年)의 새 해가 떠올랐다.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뱀’의 해. 충남에겐 서해안 시대의 새로운 도약이자 출발점이다. 신청사 본관동과 의회동 사이로 붉게 떠오르는 해가 ‘행복한 충남’의 미래를 밝게 비추고 있다.
/김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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