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기 좋은세상 충남운동본부는 30일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에서 제2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도내 경제·여성·종교·교육계 등 실무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운영성과를 살펴보고, 내년 사업에 대한 토의 등을 진행했다.
충남운동본부는 올해 ▲인구의 날 기념식과 ▲보령머드축제기간 중 출산장려홍보부스 운영 ▲굳대디 유치원 공모사업 ▲충남CEO포럼 및 인사실무자 워크숍 ▲출산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저출산 극복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특히 CEO포럼은 강연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일-가정 양립’에 대한 기업 대표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회장단 기업을 위촉해 기업들의 자발적 실천 기반을 다지는 한편, 추진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 관계자는 “올해 제1회 인구의 날 경진대회와 인구주간 행사, 충남CEO포럼 등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앞장서 왔다”며 “내년에도 출산 친화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각계각층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주민인식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내 경제·여성·종교·교육계 등 실무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운영성과를 살펴보고, 내년 사업에 대한 토의 등을 진행했다.
충남운동본부는 올해 ▲인구의 날 기념식과 ▲보령머드축제기간 중 출산장려홍보부스 운영 ▲굳대디 유치원 공모사업 ▲충남CEO포럼 및 인사실무자 워크숍 ▲출산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저출산 극복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특히 CEO포럼은 강연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일-가정 양립’에 대한 기업 대표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회장단 기업을 위촉해 기업들의 자발적 실천 기반을 다지는 한편, 추진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 관계자는 “올해 제1회 인구의 날 경진대회와 인구주간 행사, 충남CEO포럼 등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앞장서 왔다”며 “내년에도 출산 친화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각계각층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주민인식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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