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도교육청과 함께 다음 달 1일 도내 농촌체험학습 담당 교사 130명이 참가한 가운데 ‘농촌체험자원 팸투어’를 진행한다.
내년 학교 교과과정에 체험학습이 강화됨에 따라 추진하는 이번 팸투어는 홍성군 구항면 거북이마을 체험학습장과 서산시 음암면 나비아이농장 등을 방문, 교사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교과과정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담당 교사들에게 도내 체험학습장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시설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사에 대한 정보 제공은 물론, 학생 눈높이에 맞는 체험농장을 조성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년 학교 교과과정에 체험학습이 강화됨에 따라 추진하는 이번 팸투어는 홍성군 구항면 거북이마을 체험학습장과 서산시 음암면 나비아이농장 등을 방문, 교사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교과과정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담당 교사들에게 도내 체험학습장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시설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사에 대한 정보 제공은 물론, 학생 눈높이에 맞는 체험농장을 조성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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