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문호)는 최근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제30회 중앙교육훈련경연대회(강의분야)에서 강득주 소방장(37세)이 2위를 차지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충청소방학교 대표로 출전한 강 소방장은 “안전한 화재진압전술 사다리 사용부터”라는 주제로 발표 했으며 이날 심사는 강의내용(30%)과 발표(70%) 비율 및 교수방법, 강의기술, 청중반응 등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강득주 소방장은 “충청소방학교에서 다년간 강의 및 현장교육을 해오면서 효과적인 강의방법 연구와 함께 교육생들에게 유익한 강의를 하기 위해 고민해 왔는데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강 소방장은 지난 5월 24일에 열린 ‘소방공무원 교육훈련 경연대회’에서 1위의 성적을 거두어 소방분야 대표로 출전했으며 현재 천안소방서에 근무하고 있다.
충청소방학교 대표로 출전한 강 소방장은 “안전한 화재진압전술 사다리 사용부터”라는 주제로 발표 했으며 이날 심사는 강의내용(30%)과 발표(70%) 비율 및 교수방법, 강의기술, 청중반응 등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강득주 소방장은 “충청소방학교에서 다년간 강의 및 현장교육을 해오면서 효과적인 강의방법 연구와 함께 교육생들에게 유익한 강의를 하기 위해 고민해 왔는데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강 소방장은 지난 5월 24일에 열린 ‘소방공무원 교육훈련 경연대회’에서 1위의 성적을 거두어 소방분야 대표로 출전했으며 현재 천안소방서에 근무하고 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님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