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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바닥 드러낸 저수지 준설 ‘한창’

퇴적된 소류지에 퇴적토 준설로 저수량 증대 역할

2012.06.28(목) 16:11:14보령시청(voicecolor@korea.kr)

사상 유래 없는 가뭄에 일부 지역의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보령시 주포면(면장 김장화)에서는 바닥을 드러낸 지역 저수지에 대해 다음의 가뭄에 대비해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준설에 들어가는 저수지는 주포면 보령1리 질밑 저수지와 향적골 저수지 2곳으로 한해대책 예비비 지원사업 2000만원을 투입해 이달 말까지 작업을 마치고 7월부터 찾아오는 장마에 빗물을 담수할 계획이다.


 한편 이들 지역에 대한 준설토량은 총 3,000㎥로 몽리면적이 30Ha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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