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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골마을에서 열린 건강마을 사진전시회

쌍류, 용암, 청라마을의 사는 이야기

2012.06.21(목) 15:19:48원공(manin@dreamwiz.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작은 시골마을에서  열린 건강마을 사진전시회 사진

▲할아버지께서 자신의 마을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연기군 서면 쌍류리 마을에서 쌍류보건진료소(소장 이인옥)가 주최하는 사진 전시회가 열렸다.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 전시회는 건강마을을 주제로 자연 부락의 4계절 마을 풍경과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도시의 문화공간이 아닌 시골에서 지역사람들을 위해 열리는 사진전시회는 농촌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이색적인 문화행사라 생각된다.

 

 건강마을을 주제로 열리는 이 사진 전시회는 마을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자신들의 삶의 터전과 삶의 진솔한 일상을 담은 것이어서 마을 주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흥미를 끌고 있다. 더욱이 오랜 가뭄으로 농심이 타들어가는 농민들에게 잠시 시름을 잊게 하는 단비 같은 문화행사가 아닐까 한다.

 

작은 시골마을에서  열린 건강마을 사진전시회 사진

▲마을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이 마당에서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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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골마을에서  열린 건강마을 사진전시회 사진

  면장님과 마을 이장님이 마을 사진을 돌아보며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작은 시골마을에서  열린 건강마을 사진전시회 사진

▲ 마을 아주머니가 일하러 가는길에 잠시 들러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작은 시골마을에서  열린 건강마을 사진전시회 사진

▲ 마을 사람들이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작은 시골마을에서  열린 건강마을 사진전시회 사진

▲밭으로 일하러 가는 길에 잠시 들러 마을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작은 시골마을에서  열린 건강마을 사진전시회 사진

▲ 서면 면장님이 마을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둘러 보고 있다

작은 시골마을에서  열린 건강마을 사진전시회 사진

▲마을 아주머니들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마을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작은 시골마을에서  열린 건강마을 사진전시회 사진

  아주머니가 마을사람들의 진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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