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7일 천안시방과후아카데미는 대전 MBC를 견학하여 공개홀세트장 및 크로마키 합성 체험, 뉴스센터, 라디오스튜디오, 텔레비전주조종실을 방문하고 마지막으로 MBC ‘타임워프’ 윤성희 프로듀서와의 만남을 가졌다. 윤성희 프로듀서는 학생들의 짓궂은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재치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뉴스센터에서 단체사진 촬영
학생들은 이날 새롭고 유쾌한 만남과 경험을 통해 또 하나의 꿈을 꾸게 되었으며 아나운서의 길을 가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재미있는 직업체험의 기회가 되었다.
한국청소년진흥센터에서는 7월에서 9월까지 (주) 문화방송과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20개소 MBC방송국을 각 시, 군, 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84개소와 연계하여 ‘MBC방송특강 및 방송체험활동’을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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