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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에 걸린 초대형 무당벌레에 '깜짝'

예술마을로 탈바꿈한 공주시 중장리 마을 눈길

2009.10.25(일) 관리자()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대문에 걸린 초대형 무당벌레에 '깜짝' 사진  

지난 10월22일에 계룡면 중장리에서 마을예술제가 열렸다하여 이곳을 찾았을때(25일)는 마을로 들어가는 길가의 은행나무 가로수들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었다.

  대문에 걸린 초대형 무당벌레에 '깜짝' 사진  

 노랗게 물들어 있는 은행나무가로수 사이로 보이는 황금들녘, 커다란 풍뎅이 조형물이 문패처럼 걸린 모습과 나무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보인다. 또 옆으로 중장 정미소의 벽에 그려져 있는 벽화 모습을 볼때는 이곳이 정미소인지 예술공원인지 내눈을 의심스럽게 한다.

  대문에 걸린 초대형 무당벌레에 '깜짝' 사진  
  대문에 걸린 초대형 무당벌레에 '깜짝' 사진  
  대문에 걸린 초대형 무당벌레에 '깜짝' 사진  
  대문에 걸린 초대형 무당벌레에 '깜짝' 사진  
  대문에 걸린 초대형 무당벌레에 '깜짝' 사진  

 중장초등학교 입구에는 '모심으로 미소짓다'는 글귀가 눈에 들어와 동심의 추억들이 떠오르는 초등학교에 들어가는데 책모형의 화단에 감탄이 절로난다.

  대문에 걸린 초대형 무당벌레에 '깜짝' 사진  
  대문에 걸린 초대형 무당벌레에 '깜짝' 사진  
  대문에 걸린 초대형 무당벌레에 '깜짝' 사진  
  대문에 걸린 초대형 무당벌레에 '깜짝' 사진  
  대문에 걸린 초대형 무당벌레에 '깜짝' 사진  
  대문에 걸린 초대형 무당벌레에 '깜짝' 사진  
  대문에 걸린 초대형 무당벌레에 '깜짝' 사진  
  대문에 걸린 초대형 무당벌레에 '깜짝' 사진  

 중장초등학교 건너편에 있는 마을회관 앞 길섶미술의 테마형 조형물에 발길이 멈추어진다.

  대문에 걸린 초대형 무당벌레에 '깜짝' 사진  

 마을회관을 지나 조금 들어가자 250여년이 되었다는 느티나무와 큰바위옆 정자는 마을의 쉼터처럼 보이며 그 주위에는 뜻을 알수없는 조형물이 있었다.

  대문에 걸린 초대형 무당벌레에 '깜짝' 사진  
  대문에 걸린 초대형 무당벌레에 '깜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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