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 선포식에 앞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11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를 위한 선포식이 25일 충남 금산군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이완구 충청지사와 박동철 금산군수, 민승규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 지역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포식을 갖고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인삼 종주지로서의 위상 강화와 인삼산업의 국제적 메카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범 도민적인 관심과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넷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