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수해 복구 '구슬땀' 2009.07.24(금) 전우용(yongdsc@cctoday.co.kr) 추천하기 1 공유하기 게시글 공유하기 URL 복사 복사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집중호우가 충청지역 곳곳에 강타한 가운데 충남 논산천둑 유실로 가야곡면 병암2리 마을이 침수돼 가구와 논 밭이 피해를 입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 회원들과 논산지사 회원들, 충남지방경찰청 505전투경찰부대원들이 피해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넷포터]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전우용님의 다른 기사 보기 [전우용님의 최근기사] 4대강 수질오염사고방제훈련 실시 이름값 하는 서산 '고풍저수지' 대장정 오른 4대강 살리기사업 계룡산에서 화려한 '가을 춤판' 사진으로 본 천안웰빙식품박람회 추천1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글쓰기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