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교육청의 새해 예산안이 15일 의회 심의를 마무리한다.
제247회 정례회 회기를 진행 중인 도의회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상임위원회 예산안 예비심사에 이어 9일부터 1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쳤다.
의회는 15일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이들 예산 관련 6개 안건을 의결하는 한편, ‘정부의 FTA 추진에 따른 농어업·자영업·소상공인 등 피해산업 보전대책 강화 재촉구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어 각 상임위별로 조례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을 처리한 뒤, 21일 제5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36일간의 회기를 종료할 계획이다.
제247회 정례회 회기를 진행 중인 도의회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상임위원회 예산안 예비심사에 이어 9일부터 1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쳤다.
의회는 15일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이들 예산 관련 6개 안건을 의결하는 한편, ‘정부의 FTA 추진에 따른 농어업·자영업·소상공인 등 피해산업 보전대책 강화 재촉구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어 각 상임위별로 조례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을 처리한 뒤, 21일 제5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36일간의 회기를 종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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