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교육청의 예산안건 심사를 끝낸 예결특위 윤석우 위원장(공주)은 “상임위 예비심사와 예결특위의 집중심사를 마쳤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사업의 시급성과 효과성을 주로 따졌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이어 “특히 내년도는 도청 이전 비용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불요불급한 사업을 심도 있게 점검하여 소모성 경비를 줄였다”며 “내 살림을 살피듯 중지를 모아 심사를 해준 예결위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윤 위원장은 공동체의식개혁운동 충남공동의장을 지내고 제5대와 6대 도의회를 거쳐 9대에 재입성한 3선 의원이다.
윤 위원장은 이어 “특히 내년도는 도청 이전 비용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불요불급한 사업을 심도 있게 점검하여 소모성 경비를 줄였다”며 “내 살림을 살피듯 중지를 모아 심사를 해준 예결위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윤 위원장은 공동체의식개혁운동 충남공동의장을 지내고 제5대와 6대 도의회를 거쳐 9대에 재입성한 3선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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