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대학자인 예학의 종장 사계 김장생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문학정신을 계승하고자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선 수필부문에 김윤선씨의 ‘그릇’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본상은 김태영(시), 김선희(시조), 최선영(동화)씨가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31명이 464편(대상 19명 19편, 본상 운문86명 388편, 본상 산문26명 57편)을 응모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150만원,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3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31명이 464편(대상 19명 19편, 본상 운문86명 388편, 본상 산문26명 57편)을 응모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150만원,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3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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