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 이인면 구암리 마을이 16일 녹색농촌체험의 산실인 체험관을 완공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인면 구암리 구난이 약나무마을(추진위원장 김정식)은 16일 오전 11시 구암리 체험관에서 이준원 공주시장을 비롯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체험관은 녹색농촌체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부터 3억원의 예산을 들여 건립한 212㎡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건물 내부에는 각종 체험시설과 세미나실, 식당 등이 들어섰다.
한편, 이인 구난이 약나무마을은 91가구에 245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오이, 토마토, 알로에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인면 구암리 구난이 약나무마을(추진위원장 김정식)은 16일 오전 11시 구암리 체험관에서 이준원 공주시장을 비롯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체험관은 녹색농촌체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부터 3억원의 예산을 들여 건립한 212㎡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건물 내부에는 각종 체험시설과 세미나실, 식당 등이 들어섰다.
한편, 이인 구난이 약나무마을은 91가구에 245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오이, 토마토, 알로에 등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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