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산 천수만 간월호에는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 200여 마리가 월동 중이다.
큰고니는 이름 그대로 큰 몸짓과 우아한 자태로 이곳을 찾는 이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큰고니는 이름 그대로 큰 몸짓과 우아한 자태로 이곳을 찾는 이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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