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여름 피서객 유치에 본격 나서고 있다.
태안군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수도권과 충청권의 피서객들을 태안으로 유치하기 위해 서울 등 수도권내 전철역과 대전역에 조명광고판 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달부터 여행객들이 절정을 이룰 9월까지 서울시 신길역과 대전역에 조명광고판을 설치하고, 여의도와 공덕, 군자, 서대문 등 4개역에는 행선 안내기를 설치해 태안을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군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광고를 실시해 만리포를 비롯한 32개 해수욕장과 천리포수목원,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 태안의 대표 휴양명소를 알려 잠재 여행 수요를 창출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꽃게, 주꾸미, 우럭, 전복 등 태안의 봄, 여름 먹을거리도 함께 홍보해 준비된 휴양지로서의 태안을 적극 부각시킨다는 입장이다.
군 관계자는 “군의 이번 홍보 핵심 전략을 요약하면 ‘전국 제일의 휴양지인 태안으로 쉬러 오세요’로 고운 백사장 등 쉼터와 먹을거리가 풍족한 태안을 확실히 각인시킬 계획”이라며 “계절별, 테마별로 다양한 홍보 자료를 준비해 태안을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도록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군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수도권과 충청권의 피서객들을 태안으로 유치하기 위해 서울 등 수도권내 전철역과 대전역에 조명광고판 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달부터 여행객들이 절정을 이룰 9월까지 서울시 신길역과 대전역에 조명광고판을 설치하고, 여의도와 공덕, 군자, 서대문 등 4개역에는 행선 안내기를 설치해 태안을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군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광고를 실시해 만리포를 비롯한 32개 해수욕장과 천리포수목원,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 태안의 대표 휴양명소를 알려 잠재 여행 수요를 창출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꽃게, 주꾸미, 우럭, 전복 등 태안의 봄, 여름 먹을거리도 함께 홍보해 준비된 휴양지로서의 태안을 적극 부각시킨다는 입장이다.
군 관계자는 “군의 이번 홍보 핵심 전략을 요약하면 ‘전국 제일의 휴양지인 태안으로 쉬러 오세요’로 고운 백사장 등 쉼터와 먹을거리가 풍족한 태안을 확실히 각인시킬 계획”이라며 “계절별, 테마별로 다양한 홍보 자료를 준비해 태안을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도록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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