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이 풍부한 수산자원을 재료로 특화 음식 개발에 나섰다.
군은 30일 관내 롯데뷔페에서 나소열 서천군수와 김 산업 종사자, (주)외식산업연구소, 군 음식업지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씨(sea)푸드 개발메뉴 시식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서천군이 신활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명품 김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김과 서천의 싱싱한 수산물을 재료로 이색적인 음식을 개발해 선보였다.
해물 김죽, 김 모시 잎 떡갈비, 삼선 김 볶음국수, 김 장아찌 등 김을 재료로 한 음식을 비롯해 주꾸미 들깨전골, 바지락 굴 소스볶음, 꽃게볶음 등 서천의 수산물을 재료로 한 음식 25가지에 이른다.
군은 이날 현장에서 개별음식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 자료를 토대로 상품화를 서두를 계획이다.
군은 올해 안에 관내 10여 곳을 씨푸드 음식 지정업체로 선정해 이날 선보인 음식 중 상품화가 가능한 제품에 대해 요리법을 전수해 판매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은 30일 관내 롯데뷔페에서 나소열 서천군수와 김 산업 종사자, (주)외식산업연구소, 군 음식업지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씨(sea)푸드 개발메뉴 시식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서천군이 신활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명품 김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김과 서천의 싱싱한 수산물을 재료로 이색적인 음식을 개발해 선보였다.
해물 김죽, 김 모시 잎 떡갈비, 삼선 김 볶음국수, 김 장아찌 등 김을 재료로 한 음식을 비롯해 주꾸미 들깨전골, 바지락 굴 소스볶음, 꽃게볶음 등 서천의 수산물을 재료로 한 음식 25가지에 이른다.
군은 이날 현장에서 개별음식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 자료를 토대로 상품화를 서두를 계획이다.
군은 올해 안에 관내 10여 곳을 씨푸드 음식 지정업체로 선정해 이날 선보인 음식 중 상품화가 가능한 제품에 대해 요리법을 전수해 판매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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