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6일 이완섭 부시장을 비롯해 직원 및 가족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산판 올레길 ‘아라메길’을 답사했다.
이날 답사는 오전 9시 30분 운산면 여미리 ‘유기방 가옥’을 출발해 해미면 읍내리 ‘해미읍성’에 이르는 20.1㎞로 5시간이 소요됐다.
이완섭 부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아라메길 대상지를 사전답사해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해 아라메길 조성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제주도의 올레길을 지역특성에 맞도록 변형한 친환경 트레킹코스인 서산판 올레길의 이름을 ‘아라메길’로 정하고 2015년까지 6년간 17개 코스에 걸쳐 239㎞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1구간(운산면 유기방가옥~여미리 미륵불~전라산~마애삼존불~보원사지~일락사~해미읍성) 20.1㎞와 2구간(해미읍성~황락저수지~숭덕사~한티고개~천장사~신송저수지~촛대바위~고북면 간척지) 22.2㎞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답사는 오전 9시 30분 운산면 여미리 ‘유기방 가옥’을 출발해 해미면 읍내리 ‘해미읍성’에 이르는 20.1㎞로 5시간이 소요됐다.
이완섭 부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아라메길 대상지를 사전답사해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해 아라메길 조성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제주도의 올레길을 지역특성에 맞도록 변형한 친환경 트레킹코스인 서산판 올레길의 이름을 ‘아라메길’로 정하고 2015년까지 6년간 17개 코스에 걸쳐 239㎞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1구간(운산면 유기방가옥~여미리 미륵불~전라산~마애삼존불~보원사지~일락사~해미읍성) 20.1㎞와 2구간(해미읍성~황락저수지~숭덕사~한티고개~천장사~신송저수지~촛대바위~고북면 간척지) 22.2㎞를 조성할 계획이다.
![제4유형](/images/communication/ccl4.gif)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님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