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종성)은 6.25 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호국 보훈의 정신 함양과, 애국선열에 대한 추모의 정신을 키우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다.
6·25전쟁 59주년을 맞이하여 도내 전 학교에 통일안보 교육 강화 위한 계기교육 추진, 5월 27일 서천 판교중 학생들의 해병대 병영체험캠프를 비롯하여 6월 10일 계룡지역 초등학생들의 애국심 고취 및 보훈의식 함양을 한 계룡대 견학, 금산, 논산, 연기, 공주 지역 학생 참전용사 및 호국영령 추모를 위한 대전 현충원 방문 행사, 당진 지역 초등학생의 1일 병영 체험 활동을 실시했으며
오는 6월 30일에는 <북한의 최근 동향과 한반도 안보 정세>에 대하여 도내 중․고등학교 교감,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탈북자 초청 안보강연을 추진하는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선열의 나라사랑 정신과 국토의 소중함을 몸으로 체득하게 된다. [충남교육청 보도자료]
6·25전쟁 59주년을 맞이하여 도내 전 학교에 통일안보 교육 강화 위한 계기교육 추진, 5월 27일 서천 판교중 학생들의 해병대 병영체험캠프를 비롯하여 6월 10일 계룡지역 초등학생들의 애국심 고취 및 보훈의식 함양을 한 계룡대 견학, 금산, 논산, 연기, 공주 지역 학생 참전용사 및 호국영령 추모를 위한 대전 현충원 방문 행사, 당진 지역 초등학생의 1일 병영 체험 활동을 실시했으며
오는 6월 30일에는 <북한의 최근 동향과 한반도 안보 정세>에 대하여 도내 중․고등학교 교감,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탈북자 초청 안보강연을 추진하는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선열의 나라사랑 정신과 국토의 소중함을 몸으로 체득하게 된다. [충남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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