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6.19.~23.까지 강원도 고성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부레슬링대회에서 F50㎏급 한우택 선수가 대전체고 유선호 선수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또한 대한레슬링협회장기대회에서도 금메달, 전국체고대항 레슬링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G63㎏급 유연탁 선수와 F46㎏급 민현기 선수, G120㎏급 장민수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였고, F50㎏급 박승환 선수와 F76㎏ 오종승 선수도 동메달을 획득하여 충남체고 선수들이 전년도에 이어 더욱 향상된 경기력을 보여 주었으며,
중등부에서도 G58㎏급 김영재 선수(대명중)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특히 대한레슬링협회장기대회에서 금메달, 제38회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충남레슬링에 유망선수로 떠오르고 있다.
레슬링 김종찬 전무이사는 강력한 훈련을 통하여 제90회 전국체전에서도 한우택 선수를 비롯한 전 선수들이 목에 금메달을 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G63㎏급 유연탁 선수와 F46㎏급 민현기 선수, G120㎏급 장민수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였고, F50㎏급 박승환 선수와 F76㎏ 오종승 선수도 동메달을 획득하여 충남체고 선수들이 전년도에 이어 더욱 향상된 경기력을 보여 주었으며,
중등부에서도 G58㎏급 김영재 선수(대명중)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특히 대한레슬링협회장기대회에서 금메달, 제38회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충남레슬링에 유망선수로 떠오르고 있다.
레슬링 김종찬 전무이사는 강력한 훈련을 통하여 제90회 전국체전에서도 한우택 선수를 비롯한 전 선수들이 목에 금메달을 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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